*****산 행 개 요****
▩산 행 지 : 포항 동대산( 791m)
▩일 시 : 2012. 08.05 (일)
▩산행 코스 : 쟁암리 주차장(09:43) - 평상2(10:23) - 바데산 갈림길(11:02) - 평상3(11:33) - 내연산 갈림길(11:40) - 동대산(11:48) - 중식(11:59~12:42) - 첫째능선(13:04) - 육단폭포(13:33) - 비룡폭포 갈림길(14:08) - 알탕(14:12~14:48) - 호박소(15:01) - 신교(15:27) - 옥계리 주차장(16:22)
▩산행 거리 : L= 9.3km
▩산행 시간 : 산행 6시간 39분(이동시간 : 3시간 38분, 정지시간 : 3시간 01분)
▩산행 속도 : 2.54 km/h (소요 칼로리 : 2,210.4 Kcal)
▩참 가 비 : 25,000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썬그라스, 보온쟈켓, 우의, 카메라, 기타 개인장구.
▩출 발 지 : 07시 10분 ( 성서 홈플러스앞 )
▩산행 종류 : 횡단형 산행
▩산의 개요 :
♣ 울창한 숲에 가려진 절경의 골짜기 경북 포항에 위치한 동대산(791.3m)은 내연산 삼지봉 북쪽 능선에 솟아 있는 봉으로, 이 산줄기는 바데산(645m)을 지나 북으로 뻗어 나아가다 영덕의 대서천,오십천 물줄기에 이르러 꼬리를 감춘다.
그 사이 산줄기 서쪽으로 멋들어진 골짜기와 개울을 빚어놓고 있다. 특히 동대산 정상 서쪽 마실골과 북서쪽 경방골은 아직도 자연의 신비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절경의 골짜기들이다. 게다가 산아래, 내연산과 동대산, 바데산 서쪽으로 형성된 하옥리계곡은 경관이 빼어날 뿐 아니라 물 좋기로 소문나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든다.
옥계계곡(玉溪溪谷)
내연산과 주왕산 사이에서 흘러 영덕을 적시고 동해로 빠지는 오십천, 그 상류 가천과 대서천이 합류하는 계곡은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이루고 청류가 흘러내린다 하여 옥계계곡이라 불린다. 옥계(玉溪)라는 이름은 ‘옥같이 맑고 투명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란 뜻인데, 그 이름에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맑고 깨끗한 물줄기가 내연산과 주왕산 사이에서 흘러 영덕을 적시고 동해로 빠지는 오지모양의 기암괴석을 희롱하며 휘돌아드는 광경은 장관이다. 옥계계곡 중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한 침수정은 1607년에 ‘손성을’이라는 사람이 지어놓고 여생을 즐긴 곳이다. 산귀암, 향로봉, 병풍석, 일월봉, 벼슬봉, 학소대, 진주암, 부암(물에 뜬 바위), 구룡암, 마제석, 구정담 등으로 37경을 이루고 있는데 경치 하나하나 마다 전설이 깃들어 있다. 특히 침수정이 있는 곳을 침수정계곡이라 하여 따로 구분하여 부르기도 한다.
▩산행 지도:
▩나의 산행 궤적 :
▩산행 후기:
영국과의 8강을 겨루는 축구를 본다고 새벽부터 잠을 설치고는 배낭을 대충 챙겨 출발지로 향한다.
전용애마에 오르니 반가운 님들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좌석에 앉으니 모자란 잠이 찾아와 눈까풀을 내리 덮는다.
영천휴게소에 도착해 아침을 먹자고 할 때까지 정신없이 잠을 잤다.
포항을 지나치는가 싶더니 시원한 동해바다가 차장 밖에서 얼굴을 내민다.
쟁암리 주차장에 도착해서 간단한 산행준비를 마치고 산행에 들어가는데 바람 한 점 불지 않아 오늘 산행이 힘이 들 거라 생각이 든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오늘 산행에 참여한 산님들이 30여명밖에 되지 않아 단촐하게 같이 움직이자고 회장님이 부탁하여 행동을 통일하기로 한다.
내연산 갈림길까지 가는 등로가 임도로 열려있어 얘기하며 가기에 안성맞춤이고 중간 중간에 평상이 설치되어 있어 놀면서 정상을 향해 오르니 이동시간과 정지시간이 거의 비슷하다.
무더운 날씨에 바람 한 점 없는 날씨에 이렇게 쉬엄쉬엄 오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옥계계곡방향으로 하산을 하다가 넓고 그늘진 곳에서 모두들 모여 점심을 먹는다.
정다운 님들과 같이 한 자리라 그런지 진수성찬이 따로 없을 만큼 맛이 좋다.
옥계계곡에 접어들자마자 유단폭포에서 폭포물을 맞으면서 더위를 식히고 비룡폭포 밑에서 알탕을 하니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알탕을 하며 라면하나 끓여 먹으니 라면맛이 왜 그리 좋은지!!!!!
선두가 따로 없고 후미가 따로 없다.
그저 모두가 계곡의 비경을 즐기는데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시원한 물속에 몸을 던져 버리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이 즐거운 기분은 어디다가 비교하리!!!!!
신교에 도착해서 걷는 비포장 신작로는 비록 덥지만 그래도 아득한 70년대 시골길을 회상시켜주는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옥계리 주차장에 도착해서 또다시 물놀이에 뛰어든다.
모두들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간 것 마냥 신나게 놀기에 정신이 없다.
얼마나 재미있기에 표정들이 저렇게 해맑을 수 있을까????
실컷 물놀이를 하고는 전용애마에 몸을 싣는다.
즐거운 하루 ~ ~ ~ ~
신나는 하루 ~ ~ ~ ~
추억으로 간직할 하루 !!!!!
▼ 9시 40여분에 전용애마가 우리를 쟁암리 주차장에 내려다 놓는다
나는 산행채비를 하는데 모두들 뭐가 저리 바쁜지 서둘러 산행초입에 들어간다
느긋하게 한컷을 하고 뒤따라 등로에 오른다
▼ 동대산 등산안내도도 한컷하고 !!!!
▼ 동대산이 3.6km거리에 있음을 알리는 표지
▼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은 곳에 멋진 정원을 갖춘 별장이 나타난다
나도 저런 멋진 집에서 살고 싶은데 ㅠㅠㅠㅠ
▼ 너무 멋이 있어서 한컷 더 눌러보고 !!!!
▼ 먼저 초입에 들어선 산우들이 해오름 고회장님의 지시에 목책교에 모두 모여있다
오늘 산행인원이 얼마 되지않아 같이 산행을 하자고 !!!!
설명을 들으며 맥스님을 한컷 담아 본다
▼ 오름길중에 나무 모양이 하도 요상해서 ㅋㅋㅋㅋ
▼ 바데산 갈림길까지 가는길이 이런 임도수준의 아주 좋은 길이다
하여 여럿이 뒤엉켜 두런두런 애기하며 오르기에 안성맞춤이다
▼ 첫번째 평상에서도 쉬고
두번째 평상에서도 쉬고!!!!
오늘은 가면서 쉬고 쉬면서 가는 느림보 산행을 할 모양이다
하기야 오늘 날씨가 너무 덥고 또 바람한 점 없는 날이기에
이런 산행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노영순님께서 후루츠를 만들고 있다
산우들에게 시원한 냉채를 마시게 할려고!!!!
▼ 오름길중에 멋진 소나무와 벤취를 만난다
▼ 등로중에 첨으로 나타나는 바위가 있어 금새 올라가는 다람쥐같은 야생화님
▼ 놀면서 올라 오다보니 4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임에도
1시간 19분이나 걸렸다
▼ 쉬엄쉬엄 올라오는데도 더운날씨라 목마름이 심하다
모두 모여 물한모금씩 마시고
또 앉아서 쉰다
▼ 바데산 갈림길에서 얼마 가지 않아 앉아 있는 악어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
▼ 등로중 심심하여 비스듬히 자란 나무에 맥스님이 올라가 본다
▼ 본격적으로 오를려고 하는 모습을 담아본다
▼ 뒤이어 야생화님이 올라오고!!!
오늘 허리가 많이 불편한 야생화님
▼ 등로가 임도수준으로 산행하기 아주 좋은 길이다
이런 산길이었다면 반바지가 좋은데!!!!
▼ 앞서가는 맥스님을 불러 뒤돌아 보게 하고 ㅋㅋㅋㅋ
▼ 뒤이어 야생화님도 한컷 담아본다
▼ 평상3
갈림길에서 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평상3가 있다
여기서 모두들 모여 단체로 쉰다
막걸리 한잔을 얻어 먹고!!!!
▼ 여기서는 오이도 나눠주고 복숭아도 나눠주고
먹을게 많은 복받은 자리다
▼ 이쪽은 좀 빈약한 집안 ㅋㅋㅋㅋㅋ
▼ 내언산 갈림길
고지가 바로 저긴데 !!!!
▼ 정상에 올라온 요산 요수 산행방 임회장님의 인증샷
▼ 맥스님도 동대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1
▼ 니도 정상에서 인증샷을 날린다
▼ 뒤이어 온 노영순님도 인증샷을 날리고!!!
▼ 개구장이 야생화님도 인증샷을 날린다
오늘 허리가 불편하면서도 내공이 쌓여 씩씩하게 올라온 야생화님
▼ 동대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 옥계계곡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넓은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40여분간의 만찬을 끝내고 하산을 준비하는 악우님들
▼ 내림길중 첫째능선에 설치된 이정표
▼ 물소리가 졸졸졸 들린다
옥계계곡의 시작점인가????
많은 시그널이 붙어있다
내가 가는 산을 닮은 사람들 표식도 보이고!!!!
▼ 물 맑은 계곡물위 바위돌에 앉아있는 맥스님
▼ 육단 폭포중 이단 폭포 상단에서 맥스님이 포즈를 취한다
▼ 또 다른 위치에서 한컷!!!!
▼ 야생화님은 폭포 아래쪽에서 한컷을 담아본다
▼ 육단 폭포 알림판
▼ 내림길 중 길옆에 있는 굴곡이 심한 나무
▼ 그 나무위에서 야생화님을 한번 담아본다
▼ 바위를 넘어뜨릴려고 밧줄을 열심히 당기고 있는 맥스님
▼ 야생화님도 열심히 잡아 당기지만 바위는 꿈쩍도 안했다 ㅎㅎㅎㅎ
▼ 하늘을 올려다 보니 너무나 푸르다
저 하늘을 쳐다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 모두들 폭포밑으로 내려간다
등로에서 30여m 벗어나 밑에있는 폭포
이폭포에서 모두들 폭포물 맞으러 들어간다
▼ 야생화님과 학일씨가 먼저 들어가고
▼ 폭포의 아름다움을 담아보려고 ㅋㅋㅋㅋ
▼ 야생화님은 폭포물밑에 앉아 버린다
▼ 모두들 등산으로 단련된 한몸씩 뽐내고 ㅋㅋㅋㅋ
▼ 맥스님도 무더웠던지 폭포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ㅎㅎㅎㅎ
▼ 맥스님은 폭포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리고 ㅋㅋㅋㅌㅋ
▼ 폭포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면서 !!!!1
▼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면서 모두들 기분이 좋은가 보다
▼ 임회장님 부부도 폭포에 뛰어들어 기분을 한껏 내어보는것 같다
▼ 웃통을 벗어 던지고 맨몸에 폭포수를 맞는 산우도 있다
▼ 모두들 폭포에서 나올 줄 모르고 ~~~~
▼ 폭포수가 졿긴 좋은 모양인데????
▼ 표정들을 보니 모두들 기분이 짱인것 같네!!!!
▼ 폭포에서 실컷 놀고 내려와 비룡폭포 갈림길에서
비룡폭포를 구경하러 간다
▼ 비룡폭포 구경하러 가다가 물 맑은 이곳에서 알탕을 하자고
모두들 의견을 모으기에 나도 배낭을 벗어던지고!!!!
물속에 뛰어 들어간다
▼ 제일 먼저 헤엄쳐 들어가 좌정을 하고있는 산우님
점심때 맛있는 족발을 가져와 산우들에게 맛보여준 멋쟁이 산우님
▼ 맥스님은 벌써 물속에서 수영을 멋지게 하고 있네
▼ 모두들 멋진 수영실력을 뽐내고 있다
▼ 맥스님은 쉴틈도 없이 헤엄쳐 돌아 다니고!!!!
▼ 이분은 배영실력을 발휘하고!!!!
▼ 이 산우님은 물속에서 좌정하고 도를 딱고 있나????
▼ 이 산우님은 물가에서 소꿉놀이하고 있고?????
▼ 물 놀이를 하고 배가 고파 라면한개 끓여 놓고
빙들러 앉아 여럿이 나눠 먹는 맛은 평생 못 잊을껄????
거기다 홍초 하나 섞어서 먹은 쇠주 한잔의 맛도 !!!!
▼ 모두들 라면 먹는데 여념이 없고!!!!!
실컷 놀고 다시 하산 모드로!!!!
▼ 호박소 안내판
▼ 우리가 비룡폭포 아래서 알탕을 즐기는 동안
임회장님 팀은 이곳에서 알탕을 즐겼단다
에고 여기가 훨씬 좋은것 같아 배가 아프다 ㅠㅠㅠㅠ
▼ 호박소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 그냥 한컷 담아 본다
▼ 폭포 비스므리 한곳에서 맥스님이 추억을 담아본다
▼ 또 다시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 맥스님
▼ 신교 가까이 오는 중에 멋진 야영장소가 있어 한컷 담아 본다
▼ 신교옆에 있는 등산 안내도
▼ 신교 건너편 멋진 펜션이 자리잡고 있다
▼ 신교 다리명이 선명하게 보인다
▼ 훤히 뚫린 신작로
옛날 어릴적 우리집 앞에도 이렇게 확 뚫린 신작로가 있었다
먼지를 날리며 지나가는 차를 보니
옛날 신작로가 생각이 난다
비포장 도로를 따라 땡빛아래서 주차장으로 터덜 터덜 걸어간다
▼ 멋진 다리 아래 멋진 물놀이 장소가 눈에 들어온다
▼ 모두들 기분좋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 선바위라 하였던가???
선돌이라 하였던가???
▼ 많은 인파가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도 물이 너무나 맑은것 같다
▼ 이렇게 물이 맑으니까 모두들 옥계계곡으로 피서를 오는것 같다
▼ 주차장 가까이 내려오니 강바닥을 모두 텐트가 차지해 버린것같다
▼ 텐트로 뒤덮힌 강바닥
▼ 하늘을 쳐다 보니 너무나 푸르다
비행기 지나간 자국도 선명하고!!
어릴적 저 하늘을 보고 많이도 궁금했었는데~~~~~
▼ 산행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하러간다
물반 고기반이 아니고 물반 사람반이다
우리도 여기에 썩여서 놀아볼련다
▼ 손을 번쩍 처들어 반가움을 표하고 있는 노영순님
물위 바위에는 학일씨가 앉아있고!!!
▼ 임회장님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있고 ㅋㅋㅋㅋ
▼ 옥계계곡 전경을 한번 담아본다
▼ 산우님들이 임회장 주변으로 모여들고~~~~
▼ 요놈 돌고래 튜브때문에 모두들 동심의 모드로 돌아가고!!!!!
▼ 학일씨가 두번이나 뒤집어져 물먹더니만 아예 쳐다 보지도 않고 ㅋㅋㅋㅋ
이번에 맥스님이 돌고래튜브를 타고 있다
아마 홀라당 뒤집혀 질걸?????
▼ 모두들 잔뜩 기대에 찬 표정으로 맥스님의 행동을 주시하고!!!!
▼ 역시 홀라당 뒤집혀지고 !!!!
맥스님은 물 실컷 먹고 ㅋㅋㅋㅋ
▼ 그 모습 보고 모두들 박장대소 하고 ㅎㅎㅎㅎㅎ
▼ 아직도 돌고래튜브는 뒤집혀 있고
모두들 아직까지 웃고 있다
아마 1년 웃을 걸 오는 하루만에 다 웃을걸?????
▼ 뒤늦게 온 코스모스님의 멋진 수영 모습
▼ 모두들 한곳에 모여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듯하고 !!!!
▼ 맥스님이 또 돌고래에 도전할려나 ????
▼ 솔잎님과 맥스님이 동시에 돌고래를 부여잡고 !!!
이번엔 솔잎님이 뒤집힐려고 위에 타고 있네 ???/
▼ 역시나 홀라당 뒤집혀지고 물 실컷 들이키고 ㅋㅋㅋㅋㅋ
그모습에 웃음보 터진 맥스님 표정을 보니 가관일세 ㅎㅎㅎㅎ
▼ 뒤집혀져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솔잎님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는 맥스님 !!!!
▼ 이제서야 일어 났네 ㅋㅋㅋㅋ
물 실컷 먹어 배 부르겠수~~~~~
맥스님은 그렇게 재미 나는강 ????
▼ 맥스님이 또 물먹을려고 돌고래에 올라 탈려고 하네
▼ 옆에서 학일씨가 돌고래 귀를 붙잡아 주고 !!!!
▼ 둘다 물 실컷 먹더니 이제는 둘이서 붙어 다니네 ㅋㅋㅋㅋ
▼ 돌고래 튜브에 적응했나 ????
▼ 돌고래 튜브가 뒤집혀지지 않네 ????
▼ 이번엔 허 총무님이 돌고래에 올라타고 !!!
▼ 4명이서 돌고래를 붙잡고 뭘하고 있나 ????
▼ 전용애마가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고
즐거웠던 물놀이를 뒤로 하고 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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